새벽마을홍삼을 알게 된 지도 벌써 7개월이 되어 가네요~

열심히 챙겨 먹기만 했지 후기 올릴 생각 해보지도 못했는데~

좋은 건 자랑하고 싶고 그렇잖아요~

저와 남편의 아침은 새벽마을홍삼 한 잔으로 시작됩니다~

남편은 일어나면 바로 한 포 가위로 싹둑 잘라 그냥 마시구요~

전 컵에 따라 살짝 데워마셔요~

따뜻하게 마시면 그냥 마실 때보다 홍삼맛이 더 진하게 느껴져요~

워낙 큰 머그잔이라 양이 무지 적어 보이지만, 그렇지 않아요~

마시면 깊고 진한 홍삼의 맛과 향이 입안과 코안에 가득 퍼지구요~

여름엔 갈증날 때 물대신 새벽마을홍삼으로 갈증을 없애기도 했어요~

제가 신경성 위염 증상이 약간 있지만 공복에 마시고 나서도 속쓰림 전혀 없구요~

오히려 속이 더 편안해 집니다~

다른 성분 첨가없이 순수하게 홍삼만 100%

다른 무엇보다도 마음에 쏙 들어요~

중국산 제품들이 많이 유통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주문할 때 전화해서 조심스레 여쭤 봤더니 "중국산 홍삼에서는

절대로 새벽마을홍삼의 맛이 날수가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던 사장님의

단호한 어투에서 더더욱 믿음이 갔어요..

또 한 가지 "타사 홍삼제품에서는 단맛도 살짝 나는데 원래 홍삼 맛이 그런거 아닌가요?"

 했더니"새벽마을홍삼 제품에는 홍삼 이외의 어떠한 첨가제도 넣지 않기 때문에

절대 단맛이 날 수 없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전 원래 홍삼이 약간의 단맛이 있는 줄 알았거든요.

남편과 제가 새벽마을홍삼을 접하고 만족하는 터라

이제 아이들도 먹여볼까 생각중이에요~

밥 잘 안먹는 아이들은 입맛도 좋아지고 면연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들었거든요~ 

온가족 건강은  새벽마을홍삼으로 지켜야겠어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