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곳 새벽마을 홍삼과 인연을 맺은지도 4년여가되어갑니다.(2012.12.30일 첫 구매)

우연히 홍삼을 먹어봐야겠다는 마음에 홈페이지를 살펴보던중, 이상하게  마음이 끌려 [새벽녘 진한 홍삼액]이라는 제품을

구매로 시작해 지금까지 쭈욱~~ 장기복용 중이랍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몇번을 먹으면 질릴법도 하고, 실증도 내련만 유독[새벽녘 진한 홍삼액] 만큼은 그리 쉽게 포기할수 없더군요

그럴만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알레르기비염이 있어 @기에 걸리면 꼭, 비염때문에 고생을 하곤 했답니다.

비염이라는것이 고질병중에 하나이지요~~ 그 어떤 치료와 약을 복용해도 그때뿐이고 계절이 바뀌면 줄줄흐르는 콧물과 가려움

그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런데, 여하튼 홍삼을 장기복용해서 체질변화가 온건지 아님, 건강해져서 @기에 잘 걸리지않게 된것인지는 몰라도 계절성 @레르기는

거의 나타나지않고, 또한, @기도 1년에 4~5번은 꼬박꼬박 걸리던것이 현재는 걸리지않으니, 이 모든것을 저는 홍삼덕분이라 치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때문인지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곳 새벽마을홍삼을 애용하고 있으며,

지금은 [새벽녘 진한 홍삼액]을 우리 사랑스런 두딸들에게 조차 먹이고 있습니다. 제가 4년여를 먹어왔던것처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봉지씩 공복에 마시게 하고 있답니다.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잘먹는다고, 홍삼을 먹어보고 @과를 톡톡히 봤던 저로서는 그누구에게라도

자신있게 권할수 있는 [새벽마을홍삼]이 되어버렸지요.... 특히, 가족에게는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저는 두딸들에게 홍삼을 먹이는 와중에 가계비 지출을 줄여볼 요량으로 복용을 멈췄는데, 아쉽기도 하고 4년여간을 아침마다 마시던것을

갑자기 멈추니 허전하기도 해서 이번차에 품목을 바꿔 [6년근 홍삼 100%농축액]으로 바꿔봤습니다.

술한번 먹은샘치고 큰맘먹고 건강을 위하여 과감히 내몸에 투자하기로 했지요~~

이 농축액도 타사와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가격차이도 있고, 또 믿음과 신뢰가 있는바,,, 기꺼이 선택해봤습니다.

아직 제품은 도착하지 않아 복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