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마을홍삼이라는 브랜드를 알고 복용하기 시작한지 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취미로 검도, 러닝을 하고 있는데 한여름만 되면 너무나 기운이 없는 겁니다. 날씨 탓이려니 했는데 오히려 여름만 되면 파워가 넘치시는 주변분들이 많더라구요! 우연히 한 분이 홍삼농축액을 드신다는 것을 알아냈고 물어보니 가성비갑인 "새벽마을홍삼"을 알게 되었습니다.

홍삼!  정말 요즘 찾아보면 브랜드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병에, 비슷한 파우치에 담겨 있지만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이죠? 낮은가격, 높은 가격의 브랜드들을 살펴보면 정말 비슷한 홍보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싼 브랜드: 홍삼가격은 모두 거품입니다. 가장 싼 가격에 오히려 품질은 너 나은 제품을 만나보세요

②비싼 브랜드: 최고의 품질은 최고의 재료에서 나옵니다. 싼 제품에 속지마세요

저는 경험상 1번 제품이 절대로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산원가, 인건비, 유통비 등 모든 값을 더하고 수익이 나야 제품을 파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홍삼농축액을 2~3만원대에, 그것도 성분도 같은 것을 팔 수 있다면 그것은 사기가 아니면 완벽한 최신 기술에 의한 재배가 가능해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2번 제품이 자본주의의 속성상 더 믿음이 간다고 할 수 있죠! 그렇지만 대부분의 소시민들에게 한 병에 20여만원을 호가하는 정**홍삼을 구매하여 꾸준히 먹는다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간극을 메워줄 수 있었던 브랜드가 바로 "새벽마을홍삼"이었습니다. 사포닌 함량, 인삼년수, 가격 등 다양한 것들을 따져보고 저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새벽마을홍삼"은 믿을 수 있다..

한 번 믿으면 오래가는 저의 특성상 5년정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 혼자 마시다가 이제는 와이프와 함께 먹습니다. 새벽에 간단한 조깅을 하고 함께 마시는 진한 홍삼액 한 잔은 우리 부부에게 하루의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꾸준히 먹다보니 두 병을 주문하면 두 명이 거의 두 달 정도를 음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끔 다 먹고 난 후 주문하면 며칠동안 홍삼액을 마시지 못하는데 그날은 왠지 모르게 활력이 줄어듭니다. 특히나 겨울에는 음용 후 몇분이 지나면 따뜻한 몸의 기운이 올라와 사람을 활기차게 합니다.

이렇게 좋고 정직한 브랜드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혹시나 이렇게 글을 쓰니 제가 이 회사와 관련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전혀~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히고 오로지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며 경험임을 밝힙니다. 잠시의 수고로 누군가에게 홍삼 선택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벽마을홍삼"관계자분께도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아울러 처음처럼 그 마음 변치 않고 질 좋은 상품을 적절한 가격에 계속 공급해 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홍보방법 아이디어: 새벽마을홍삼을 먹고 홍보할 수 있는 UCC제작 공모대회 개최"

지금은 영상의 세대이니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소비자의 시선으로 만들어지는 영상은 회사 홍보용 영상보다 더 큰 파급력이 있을 듯 합니다.(개인 의견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