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간 메니커에서 홍삼제품은  다 먹어 보았거든요.

오래 먹기에는 좀 많이 부다스러운 것 같아서 새벽마을 홍삼을 찾았는 데 첨엔 좀 반신반의했습니다.

메이커에 비하면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그래서 품질이 어떨까 많이 걱정 했습니다.

후기도꼼꼼하게 읽어 보고 물건을 받고 맛을 보니까 정말 쓰더군요 그래서 차로 타 먹고 있는데

(꿀이나 설탕 가미를 전혀 하지 않고 먹습니다.원래 향이 좋와서) 정말 좋와요

더 먹어 봐야 알겠지만 맛에서 보통 시중에 알려진 회사에서 나온 홍삼공사와 별 차이가  없네요

입에 쓴게 몸에도 좋겠지 생각에 먹습니다.

하루에 세번 따끈하게 차로 마시는 데 몸이 전체적으로 따뜻해지는 느낌 받습니다.

홍삼을 꾸준히 먹는 분들께 권해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