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을 먹기 시작한지 이제 1년 되었습니다.

금산을 직접 방문해서 인삼과 홍삼액을 인삼시장에서 사서 먹었습니다.

점포마다 홍삼액의 맛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우연히 새벽마을 홍삼을 알게 되었는데, 일단 직접 금산을 방문해서 홍삼액을 구입했던 것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고, 교통비절감 등을 생각하면 가격면에서도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정?장이라던가 삼?원등

기업제품들은 포장비 광고비로 인해 가격이 부풀려졌던 것은 사실이고, 때문에 가격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처음 시음해보았는데, 옆에 처음 드시는 분은 매우 쓰다고 불평이 많았지만, 저는 은은하면서 깊은 홍삼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잘 먹을게요. 아울러 같이 보내주신 비누와 젤리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