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을 직접달여서 먹던 홍삼메니아입니다

수삼도 사서 찌고 말리고 찌고 말리고

피부직삼도 사서 찌고 말리고 찌고 말리고

그것이 귀찮아지니까 액기스용 홍삼도사서

달이고 포장하고 ㅠㅠ

부모님께도 달여드리고 친인척에게 선물도하고

숱하게 하였드랬죠.

홍삼 좋은거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그런데 그런게 다 부질없는 일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정직하고 훌륭한 중소기업, 소비자와 직거래로

가격부담도 확 줄인 이런 제품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으니까요.

물론 처음 새벽마을 제품을 선택할때는

의구심이 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제 의구심은 기우였다는거 ㅎㅎ~

아주 만족스럽게 잘 복용하고있습니다.

제가 원래 시작은 꾸준하나 나중엔 흐지부지

건강식품도 끝까지 잘 챙겨먹지 못하는데

새벽마을 홍삼은 아주 지대로 챙겨먹게되네요.

이젠 힘들게 직접 홍삼달일 일도 없을거고

유명브랜드 거들떠 볼일도 없을것같습니다.

착한가격 할인행사 문자메시지를 받고

재구매하러 들어왔다가 저번 구매건에대한 후기 올리고갑니다

그리고 행사때만 구매하게되어

사장님께 송구한 마음도있습니다

더운데 애많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