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시켜야지 ~~말만하고  비교만 몇달째 하고 있었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사이트도 너무 많고 사포닌함량이라든지 재배하는 지역이

라든지 너무 다양해서 도저히 뭐가 믿을수 있는건지 몇달째 검색만 하며 선택장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녔는데도.. 머릿속에 새벽마을홍삼만 떠오르더라구요.

결국 저120포 남편120포  시켜서 먹고 있습니다. 택배 받자마자 뜯어보니 새벽마을홍삼의 팜플렛과 저의 이름이 자필로 정성스럽게 적힌

감사문도 같이 동봉되있더라구요.. 그리고 사은품인 홍삼액도 지퍼백에 꼼꼼히 온거 보고.. 감동받았어요.. ㅠ

홍삼액 포장도 저렇게 빳빳하게 고급지고.. 남편도 애기입맛이라 써서 자기는 못먹는다며 시키지 말라했었는데 막상 먹어보곤 괜찮다며

회사에 챙겨갔다고 저렇게 인증샷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백@구수치가 계속 낮게나와 면@력증강에 기대를 해보며 꾸준히 먹어보려합니

다. 다음 피검사때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좋은 식품 감사합니다.

제가 먹고 신뢰가 생겨 부모님댁에도 60포4박스 보내드렸어요.

건강은 나빠질때 챙기는게 아니라 평소에 잘 챙기는게 답인거같아서요 . 모든 가족들이 꾸준히 먹어보렵니다!!!

홍삼재배에 애쓰시는 분들도  쭉 고객들이 먹을수 있도록

 건강챙기시고 더운 여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