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 직장여성입니다.

물론 퇴근 후 집안일도해야 하는 아이 엄마이기도 합니다.

몇 개월 전 직장을 옮긴 후 계속 피곤에 찌들어 살았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앉았다 움직일때마다 아구구~ 아구구~~ 이런 소리가 절로 났죠....

움직일때마다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늘 몸살기도 있고해서 쌍화탕을 달고 살았습니다.

온몸이 쑤셔서 그나마 쌍화탕 먹은 다음날은 좀 버티겠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 홍삼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새벽마을홍삼은 작년에 친구가 농축액을 선물로 줘서 알고있던 곳이었습니다.

홍삼을 매일 매일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꼬박꼬박 섭취했습니다(내 몸은 내가 지켜야하니까...ㅎㅎ)

그리고 거의 한달 다 되어갑니다.

홍삼 먹기 시작한 날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먹던 쌍화탕 한번도 안먹었습니다.

온몸이 쑤시던 것도 이제 다 사라졌구요..

덕분에 쌍화탕 한박스가 아직 그대로 있네요 ^^;;;

저는 너무 효과를 잘 보고 있어서 늘 피곤하다는 제 친구한테도 적극 권했습니다.

새벽마을홍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함을전합니다...

특히 여성분들 나이 들면 들 수록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