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마을홍삼 사이트에 다시 왔어요.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공부하던 때 홍삼으로 버텼었는데....(감사드려요^^)
그동안 꾸준히 홍삼을 먹어오다 사회생활 시작하고 적응하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
홍삼도 챙겨먹지 못하고 제 몸을 그냥 방치했어요 ㅠ_ㅠ
그러다보니 체력도 떨어지고 예전에 홍삼먹을때랑 몸이 너무 다르네요 흑흑
예전에 꾸준히 홍삼을 먹었을 땐 쉽게 지치지도 않고 피부 트러블도 안 올라왔었는데...
다시 열심히 홍삼을 먹어보렵니다!!!!!!
다시 예전처럼 지치지 않는 체력과 빛나는 피부를 되찾겠어요 ㅋㅋ
주위에 계신 선생님들께도 홍삼을 권해봐야겠어요.
애들한테 치이고 기 빨리고 하다보니 홍삼이 간절하네요.
오랜만에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상장도 받으시고^^
항상 열심히 소비자들을 위해 애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할아버지가 농사를 지으셔서 쌀 한 톨 얻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밥을 먹을 때마다 쌀 한 톨도 남기지 않고 먹는데
홍삼먹을 때도 열심히 땀 흘리신 거 생각하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쪽 빨아 먹을께요 ㅋㅋ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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