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후기올리네요.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새 또한해가 시작되고
어느덧 6월이 눈앞에 다가왔어요~세월빠르네요.
해마다 잊으면 큰일이라도 나는듯이 홍삼으로
우리가족 건강을 돌보고있답니다. 이번에 두아들이
홍삼 언제사느냐며 며칠전부터 재촉을하네요.ㅎㅎ
처음엔 쓰다며 꺼려하던 아이들이 이제는피곤하다면서
냉장고를 들락거리며 스스로 챙겨먹네요^^
이모습을보니 부모로서 너무흐뭇해요.나이드신 부모님들께서도
너무 만족해 하시고요.부모님과우리가족 앞으로도
맘 변하지않고 새벽마을 홍삼과 언제나 함께 할꺼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제품 계속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우리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홍삼액 주문하고 가야겠어요.
홍삼양갱.홍삼젤리등 사은품도많이챙겨주시면
너무감사하겠습니다.나이드시면 아이들 같아지더군요~
좋은제품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