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 입니다.
퇴직후 두 아들을 기르며 지낸지 벌써 8년이 되어 가네요
힘든 가사노동에 체력이 바닥이 났는지 예전엔 감기도 안걸리고 건강하다 자신했는데 지금은
버겁다는 말이 이런거구나를 느끼는 나이가 되었네요
모든 주부들이 본인의 몸을 챙기기 힘들어 할때 그래도 부담없이 나를 조금이나마 챙길수 있는
먹거리를 찾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독감까지 심하게 걸려 이러다 정말 쓰러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덜컥 나는거 있죠
체험분 보내주시면 이상있는지 보고 주기적으로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꼭 받아서 시음해 보고 싶네요 ... 1번이나 3번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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