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이 만들어지는 과정

    1.   인삼은 보통 수삼, 백삼, 태극삼, 홍삼으로 구분한다.

      2.  홍삼은 75%내외의 수분을 포함한 수삼을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특수한

           가공기술로 증숙, 숙성, 건조시키는 과정 중에 36여 종류 사포닌 성분이 생성 되는데,

           담황갈색의 이상을 말하며, 장기 보관 하여 보관 하여 복용 할수 있는 인삼을 말 한다.

      3. 홍삼은 찌는 과정도 중요 하지만 숙성(건조)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숙성(건조)과정에서

          중요 사포닌 성분이 추가 생성 되기 때문이다.

      4. 기계를 이용 하여 5-6일 내에 건조 마무리해서 만드는 홍삼은 숙성이 제대로 되지

           않은 단순 숙성과정의 홍삼이라고 할 수 있다.

      5. 홍삼은 6개월 이상 숙성 시킨 홍삼이야 말로 좋은 홍삼이라 할수 있다.  상기의 제조

           과정은 회사 및 전문가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수 있다.

       6.  일반적으로 영업목적으로 수삼이나 백삼을 찜기에 넣고 찌고 다리면 홍삼액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상식적인 이치를 따져보면 건조 과정 없이, 수삼이나 백삼을

            찌고 다린다해서 홍삼이 될 수 없다.  단, 홍삼화 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절대

            홍삼이 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