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기의 계절이 돌아오고 또 코로나 때문에 다들 면역력 면역력 합니다. 아이 둘의 엄마로 첫째가 어려서 부터 잔병치레가 많아 홍삼을 꾸준히 먹여보자 해서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새벽마을 홍삼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다른 브랜드 제품도 많이 있지만 우선 홍삼은 제 생각엔 꾸준히 먹여야 좋다고 생각해서 가격면에서 부담스러우면 계속 먹이기가 어려울것 같아서 이 제품을 선택했고, 또 어린이 홍삼 제품에 녹용까지 들어간 제품 또한 흔하지 않더라구요. 제 선택의 결과는 저는 만족합니다. 우선 첫아이 봄에 3개월 먹이고 여름을 잘 이겨내고, 가을에 3개월 먹이고 겨울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어서 좋으네요. 이제는 둘째도 36개월이 넘어서 첫째랑 같이 먹입니다. 둘다 잘먹고 안아프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전 아마 아이들이 클때까지 계속 먹일것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