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통해 알게 되어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지금 20세 성인이 되기까지 오래도록 새벽마을

홍삼을 알고 지냈어요.

아이들 어릴때는 소주잔에 매실액이랑 섞여 먹이고... 애들 아빠 저 할것 없이 가족이 모두 몇년을 이용하다가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홍삼을 끊게 되었었어요.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피부 알러지가 계속 올라오고... 피부과약을 계속 먹기도 힘들고 하여

예전에 먹던 새벽마을 홍삼이 생각나 검색 해 보니 아직도 여전히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어찌나 반갑던지... 주문해서 먹으니, 간지러움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알러지가 괜찮아 지고 이제 막 올라오는 알러지들은 건드리지 않으면 몇일뒤에 괜찮아지고 하더라고요. (저는 홍삼이 참 잘받아요^^)                  

한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들도 먹어 보고 싶다고 하여, 명절 할인 기간을 이용하여 이사람 저사람 구매대행 해주었어요~ 예전에 회원등급 할인 인가가 되었었는데, 몇년 이용을 하지 않았어도 계속 유지되어 있더라고요~ 

요 몇년전부터 명절할인에 회원등급 할인을 더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해서 꾸준히 먹고 있고, 사무실 직원들도 덕분에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다고들 합니다.

다른 유명한 회사의 홍삼액들은 첨가물이 많아 달고... 믿음이 안가는데 새벽마을 홍삼은 100% 홍삼원액이여서 씁쓸하니 진정한 홍삼액 맛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