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풍성함이 가득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가는길엔 하늘에 뜨는 달만큼이나 환한 가족들의 
 
행복담으세요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 친지들과의 시간을 마음껏 즐기시구요
 
지금껏 돌아보지 못했던 고향길 즐거운마음으로 둘러보시구요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들 안전운전하시고 잘 다녀오시고 남은 2012년도 
 
힘차고 활력있는 행복한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새벽마을홍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