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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어택으로 참 힘들었던 하루네요.

나름 건강하다고 자부했었는데

이렇게 앓고나면 몰골이 말이 아니죠.

티비에서는 여주인공이 아프면

병약한 소녀처럼 보이지만

저같은 일반인은 그냥 병자....;;

택배온다는 전화에 꾸물꾸물 일어나서 받았는데.

새벽마을 홍삼 택배였네요.

아픈데 마침 잘됐다 싶었어요.

(택배 아저씨가 제 몰골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거 같았으나.

기분 탓이겠죠. ㅎㅎ;;)

새벽마을 홍삼은

온 가족이 재배에서 제조까지 도맡아서 일을 하시기 때문에

품질도 믿을만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수출도 12만불이나 달성한 브랜드예요.

45년 이상을 대를 이어 우직하게 인삼만을 재배해온

금산 인삼 농사집안이라고 합니다.

박스사진을 보시면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쳐놓은거 보이시죠?

ISO9001, ISO14001 인증 마크 입니다.

2012년 충남 인삼류 가공제품 품질평가대회에서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도 수여받은 브랜드입니다.

한 팩에 90ml *30포 한 박스 분량입니다.

컵에 따라본 모습입니다.

홍삼액은 짙은색에 쓰다고 좋은것이 아닙니다.

새벽마을 홍삼은

인삼을 증숙시키고 숙성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맛이 순하고 짙은향이 입에서 감도는 정성들인

홍삼액입니다.

새벽마을 홍삼은 특수설계된 과학적인 설비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품질을 자랑하며

홍삼의 유효손실을 최소화 한 제품입니다.

하루종일 식은땀 흘리고

소화도 안되고 골골대다가

씻고 시원하게 한 팩 드링킹 해줬습니다.

단맛이나 다른 첨가물 전혀 안들어간

진한 홍삼액의 맛이었습니다.

우리것이 좋은것이라고 건강도 지키고

농촌경제도 살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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