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은 육체적으로 힘들고 어려워서 저에게 홍삼을 먹어야 되니, 좋은 홍삼을 골라서 주문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이트를 돌아보면서 새벽마을 홍삼을 만나게 되었고 꾸준히 홍삼을 복용하면서 좋은 점이 많아 계속 '새벽마을 홍삼'을 좋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감기 몸살로  쓰러져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동생은 밤늦게 전화를 걸어서 어머니를 위한 새벽마을 홍삼을 빨리 주문하도록  부탁하였습니다.  

 다시 새벽마을 홍삼을 주문하고 무언가가 마음에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여동생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되었으며 또한 새벽마을 홍삼을  다시금 믿고 주문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한번더 느껴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새벽마을 홍삼을 주문하고 가족의 건강을 다시금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귀 회사에 번창이 있기를 바라며 처음가졌던 마음과 생각을 그대로 좋은 홍삼 생산을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