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을 다시 구매하게 되어 정말로 기뻤다. 봄이 되서 그런지 나른하고 피곤할 뿐만 아니라 힘든 일을 하다보니 홍삼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의 말 "여보! 너무 힘들고 피곤하니까 나도 먹고 딸도 먹고 당신도 먹게 홍삼을 시켜봐요."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 즉시 새벽마을 홍삼을 신청하였다. 홍삼덕분인지 한 겨울에 온가족이 @기와는 멀리 떨어져 살았다.

  홍삼은 우리 집에 보@이다.  홍삼으로 인하여 늘 건강을 찾으신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 그리고 암수술한 후에 늘 힘들어하고 고된 일을 하는 여동생의 건강을 찾은 것도 홍삼덕분이었다. 정말 고맙다.

   홍삼이라고 다 홍삼은 아닌 것 같다. 예전에 그리고 지인으로부터 받은 홍삼을 먹을 보면 새벽마을 홍삼만큼 @과가 없는 것같다.

 대부분 홍삼안에 여러가지 재료를 섞어서 싸게 파는 것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고집스럽게 순수한 홍삼만을 이용하여 소비자에게 기쁨을 주는 새벽마을 홍삼 사업장에 칭찬을 보낸다. 아니 고마움을 전한다.  늘 같은 생각과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이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홍삼을 재 구매한 것에 감사할 뿐 만 아니라 다시금 아래 일로 고마움을 전한다.

홍삼을 재 구매하면서 주소에 동 호수를 기재하지 않아 걱정이 되어 전화를 했다. 친절하게도 응대할 뿐만 아니라 주소를 다시금 기입해주시겠다는 말씀까지 친절하게 해주시니 덤으로 기쁨과 고마움을 얻게 되었다.

고맙습니다. 늘 우수하고 좋은 홍삼을 만드시고 소비자에 기쁨을 주는 회사가 되십시오. 즐거운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