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의 정** 홍삼정 먹다 새벽마을로 바꿔서 젤 먼저 남편을 먹였더니 여직 먹던거랑 다르다고 했습니다.

뭐가 다르냐는 질문에 입안에 기분좋은 쌉싸름하면서도 달작지근한 향이 감돈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새벽마을 홍삼농축액으로 바꾸길 잘 했구나! 생각했죠^^

온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어 더더욱 경제적이고 효자 상품이예요~~~

남편이 "이제 홍삼을 하루라도 안먹으면 기운이 없다"고 하네요.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챙겨먹게 되었으니 좋은 현상이죠!

올 4월에 2병 구입해서 다 먹고 믿음으로 재구매 합니다.

늘 지금처럼 정직한 새벽마을 홍삼으로 우리곁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